• Home
  • > 알림터 >
  • 언론보도자료
엄홍길휴먼재단 네팔에 15번째 휴먼스쿨 건립
2018-12-11 사무처 258

기사원문보기 : http://www.yeowonnews.com/sub_read.html?uid=8646#09J9

엄홍길휴먼재단 네팔에 15번째 휴먼스쿨 건립

엄홍길이 산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네팔의 역사를, 인간의 역사를 모두 다시 쓰고 있다.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8/12/11 [01:39]
 

엄홍길휴먼재단 네팔에 15번째 휴먼스쿨 건립

 

"엄홍길대장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엄홍길이 네팔에 건립하기로 약속한 휴먼스쿨 16개 가운데, 15째 스쿨이 완성되었습니다." A씨 (49. 부산 거주 워킹맘)는 "엄대장의 뜻이 하도 존경스럽고 좋아서 저도 네팔에 한 번 따라간다, 따라간다 하면서 못 가고 있거든요."라며 "열여섯본째 학교 준공 때는 꼭 가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환한 얼굴로 웃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동남쪽으로 약 40km정도 떨어져 있는 카브래 지역에서 제14차 둘리켈 휴먼스쿨(15번째로 완공되는 휴먼스쿨) 건립 준공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 둘리켈 휴먼스쿨 준공식 현장. 엄홍길 상임이사, 학교장, 마을주민 대표, 학생들과 함께     © 운영자

 

둘리켈 휴먼스쿨은 1951년도에 설립된 네팔 공립학교로서 학생수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800여명에 이른다. 네팔에서는 적지 않은 학생 수가 재학중인 학교임에도 낡고 비좁은 교실에서 학생들이 어렵게 공부하고 있었고, 더구나 2015년 네팔 대지진 피해로 인하여 전체 26개 교실 중 17개 교실이 제구실을 못하는 상황에 가건물에서 겨우 학업을 이어가는 상황.  

 

엄홍길휴먼재단의 네팔 휴먼스쿨 프로젝트로 학교 신축이 절실히 필요하던 상항에 부산 도원사의 만오 주지스님이 본 휴먼스쿨 신축 건립기금을 전액을 기부하였고 지난 2017년 3월 29일 기공식을 한 후 무사히 공사가 이루어져 신축 교실과 컴퓨터 교실, 도서실, 위생 화장실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건축되었다. 

 

▲  준공식 단체사진    © 운영자

 

준공식에는 40여명의 한국측 봉사단원이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학교 쉼터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웃도어 전문브랜드인 ㈜밀레에서 학생용 가방을 기증해주었고, 그 외에 봉사단원들이 준비한 축구공, 학용품 등의 선물도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나눔의 기쁨을 더할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가방선물을 전해주는 엄홍길 대장  © 운영자

 

준공식에서 엄홍길 상임이사는 네팔 학생들에게 “제2의 고향인 네팔에서 휴먼스쿨을 통해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희망을 주고 싶었다” 며 “여러분들이 새롭게 지어진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08년 5월 설립된 이후 16개 휴먼스쿨 건립을 목표로 2018년 12월 현재 네팔에 15개의 휴먼스쿨을 준공하였다. 

 
댓글쓰기 (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