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타르푸 휴먼스쿨 - (후원 : 한국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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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홍길휴먼재단 댓글 0건 조회 4,721회 작성일 19-06-03 10:05본문

2차 타르푸 휴먼스쿨
- 우리 학교가 생겼어요 -
카트만두에서 서북쪽으로 95km 떨어진 오지 농촌인 타르푸 마을의 기존 학교는
마을에서 도보로 약 30여 분 정도 가파른 언덕을 올라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나지막한 2층 건물로 군대 막사로 사용되던 것을 군대가 철수한 후 학교 건물로 사용하고 있었고,
관리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여기저기 허물어진 곳과 이미 낡을 대로 낡아 녹이 슬고 구멍이 뚫린 지붕 등 학교 재건축이
절실해 보였습니다. 이 곳에 2011년 2월 23일 두 번째 휴먼스쿨이 건립되었습니다.
▪ 현지 학교명 : Shree Bindu Keshar Primary School (쉬리 빈두 케사르 초등학교)
▪ 소 재 지 : Netrawati Rural Municipality - 4, Tharpu,Dhading
▪ 건립규모 : 2층 교실 11개, 위생 화장실 1개
▪ 후 원 사 : 한국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코이카
▪ 인 구 수 : 학생 46명 / 교사 5명 / 교직원 1명 / 마을주민 2,000명
▪ 기 공 식 : 2010. 04. 07. ▪ 준 공 식 : 2011. 02. 23.
1. 기공식 (2010.04.07.)
▲ 제2차 타르푸 휴먼스쿨 기공식 - 시삽대 모습

▲ 제2차 타르푸 휴먼스쿨 기공식 - 후원물품 전달식 단체사진
▲ 타르푸 휴먼스쿨 학생들과 엄홍길 상임이사 단체사진

2. 공사현장




3. 준공식(2011.02.23.)


▲ 제2차 타르푸 휴먼스쿨 준공식 행사 전경 모습

▲ 제2차 타르푸 휴먼스쿨 준공식 - 기념사진
(좌측부터) 엄홍길 상임이사, 람바란 야다부 네팔 대통령, 이재후 이사장
▲ 제2차 타르푸 휴먼스쿨 - 사랑의 염소 전달식 행사 모습
3. 교실내부

▲ 교실내부 모습
▲ 컴퓨터실

4. 학교 건물



5. 타루프 휴먼스쿨 학생들 모습
▲ 타루프 휴먼스쿨 학생들과 엄홍길 상임이사 단체사진
▲ 새로 지은 학교 운동장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고 있는 학생들
▲ 새로운 교실 벽화에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 모습
▲ 새로 지어진 운동장에 모인 타르푸 학생들의 모습
6. 타루프 마을 의료봉사(2010.10.31.)
▲ 진료를 받고 있는 타르푸 마을 사람들 모습
6. 타루프 마을 의료봉사(2010.10.31.)
① [문화일보] “배움 목마른 히말라야 아이들 위해 학교 계속 세울 것”
https://www.munhwa.com/article/10746977
② [한겨례] “람투라게고차!” 우리 학교가 생겼어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5154.html
③ [서울신문] “중장비 하나없이…히말라야 아이들 꿈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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