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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휴먼재단은 2009년부터 네팔의 오지마을에 17개의 휴먼스쿨을 건립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히말라야 어린이들의 꿈과희망을 이루어 줄 수 있습니다.

2차 타르푸 휴먼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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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홍길휴먼재단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19-06-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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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생겼어요"


2차 타르푸 휴먼스쿨

카트만두에서 서북쪽으로 95km 떨어진 오지 농촌인 타르푸 마을에 2011223일 두 번째 휴먼스쿨이 건립되었다.

현지 학교명 Shree Bindu Keshar Basic School

소 재 지 Mitrawati RM-4, Tharpu, Dhading

인 원 학생 84/ 교사 5(마을인구 4500여명)

건립규모 212개실(연면적 675)

- 교실, 컴퓨터실, 도서실, 놀이기구, 위생화장실

기공일자 2010. 4. 7

준공일자 2011. 2. 23

후 원 사 한국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코이카 





 

엄홍길휴먼재단이 지구촌 빈곤국가인 네팔의 어린이를 위한 학교 지어주는 사업으로1차 학교 완공에 이어 2차 
학교를 성공적으로 
준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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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 주민들과 학생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이룬 준공식 장면>



2011년 2월23일 제 1차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으로 가는 길목인 쿰부히말라야 지역의 팡보체(4060m)에 학교를 

완성한데 이어 이번에는 네팔의 오지 중의 오지마을인 타르푸 지역에 2월 23일 제 2차 어린이를 위한 학교를 

준공하였습니다.


이번에 지어진 학교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서북쪽 방향으로 95km 떨어진 곳으로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랑탕히말라야로 가는 길목인 트리슐리 지역에서 25km 서쪽으로 떨어진 곳입니다.

이 곳은 네팔 주요 산업인 관광산업과 동떨어진 곳으로 계단식 밭농 사가 주업으로 극심한 빈곤과 문명의 혜택이 

거의 닿지 못한 곳입니다.



지난 2010년 7월 한국라이온스클럽 354D지구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건립을 시작해 험

준한 산악지역 특성상 중장비 기계를 사용하지 못하고 한국에서 파견한 홍순덕 현장소장의 지휘로 현지 지역 주민

과 네팔 현지인력의 순수한 수작업으로 한국식 밀어붙임 8개월 만에 완공해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네팔 특유의 장

마 기후인 몬순기후와 험준한 산간도로 때문에 건축자재 조달과 인력 조달의 어려움을 극복한 결과였습니다.


학교는 타르푸 마을 언덕의 정남향으로 규모는 총 부지면적 1,300㎡, 건축면적 2층 540㎡로 10평 정도의 교실 3

실, 20평정도의 교실 1실, 컴퓨터실 1실, 도서관 1실, 지역주민의 보건소를 겸한 양호실 1실, 교무실 1실, 마을회관 

1실, 화장실, 급수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화장실이나 급수시설이 무슨 시설인가 하지만 네팔

의 많은 학교는 화장실과 급수시설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이날 준공식에 모여든 어린이들은 어린이 놀이터에 생

전 처음보는 그네와 미끄럼틀, 시소를 타보느라 줄을 지어 밤늦도록 정신 없이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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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된 학교건물 앞에서 생전 처음보는 놀이기구에서 정신없이 뛰노는 아이들>
 

이날 준공식의 마을 주민들과 학교 관계자들은 “땡큐 코리아,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다. 무슨 말을 하겠는가? 이런 

네팔 오지 산골마
을까지 찾아와서 이런 일을 해줄지는 상상도 못했다. 그 전에 한국 선교사 몇몇이 찾아와서 코리

아를 알고 있을 뿐이었다. 더구나 컴퓨터실과 장비까지 설치해 주어서 아이들 장래에 큰 도움
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이날 준공식에서 한국 관계자들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가난
한나라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힘이 가장 컸다. 이곳의 
학교에서 네팔의 각계 각층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었으

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준공식이 끝나고 인근 주변 지역의 학생과 교사들이 학교를 찾아와 
둘러보고 “네팔 오지 마을 학교의 좋은 모델이 

될 것 같다. 합리적
인 공간설계와 컴퓨터실, 지역주민과의 공간활용,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 시설이 너무 좋

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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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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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실 둘러보는 엄홍길 대장과 네팔 공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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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온스354D지구와 엄홍길 휴먼재단에서 마련한 학용품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이날 라이온스클럽 354D지구는 김홍주 총재와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네팔지역 ‘한국새마을운동’의 일
환으로 염소 220마리를 선물하고 가난을 탈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었고,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180여명의 학생들에게 푸짐한 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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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티셔츠와 학용품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 >


이전날 앞서 22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대통령궁에서는 네팔 민주화의 물결로 국왕이 물러나고 선출된 람바란 
야다부 대통령과 엄홍길휴먼재단의 이재후 이사장, 엄홍길 상임이사, 한국라이온스클럽354D지구의 김홍주 총재
의 접견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람바란 야다부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 네팔 정부에서 행정적으로 협조할 일은 항상 돕겠다”라고 말했고 엄홍길대장은 “히말라야 8000미터 16개 
봉우리를 성공했듯이 앞으로 히말라야 오지에 16개 학교 건립을 목표로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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