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휴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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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

안녕하십니까! 엄홍길입니다.
저는 1985년 에베레스트 동계등반을 위해 네팔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2007년 로체샤르를 등정함으로써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 완등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22년 동안 히말라야의 수많은 골짜기와 능선을 넘나들었고 50여 차례의 해외 원정 등반 속에서 성공보다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신들의 세계인 히말라야 설산은 장엄하고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그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히말라야 산 자락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난이 대물림되면서 네팔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 완등을 마치면서, 나에게 오늘의 영광을 준 히말라야와 이곳에 삶의 터전을 잡고 사는 이들에게 내일의 행복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야겠다는 무언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은 바로 가난의 고리를 끊고, 내일의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학교를 건립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 중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는 “심상사성”이 있습니다. 저를 히말라야 16좌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그 간절함을 갖고 새로운 등반의 길이 휴먼스쿨의 대장정 2008년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찬란했던 시작 이후 2010년 1차 팡보체 휴먼스쿨을 건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년간 17개의 휴먼스쿨 준공까지 열정을 다해 도전을 해왔습니다. 이 도전의 길은 “ 감사와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7천여명의 후원자분들과 함께하는 희망 대장정 이었습니다.

오늘도 히말라야에는 바람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구름도 흘러갑니다. 그리고 우리의 염원은 하나의 묘목이 되어 먼 훗날 히말라야 산 자락에 커다란 나무로 성장할 것입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제가 아닌 여러분의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먼 훗날 이 땅을 지키는 고목이 되도록 지속적인 물과 햇빛, 그리고 영양분을 뿌려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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