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엄홍길 대장, 네팔 오지에 20번째 학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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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홍길휴먼재단 작성일25-06-11 15:42 조회158회 댓글1건본문
2008년 설립 휴먼재단, 인천공항공사 후원으로 "캡틴 엄, 힐러리 경 이후 네팔 교육에 헌신해온 외국인"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은 4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64km 떨어진 슈르켓 지역에서 제20차 시카르 휴먼스쿨 기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제20차 시카르 휴먼스쿨 기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은 4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64km 떨어진 슈르켓 지역에서 제20차 시카르 휴먼스쿨 기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엄홍길휴먼재단
제20차 시카르 휴먼스쿨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1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시각장애 학생 30명이 특별 교육을 받고 있다.
20차 시카르 휴먼스쿨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총 3층 규모의 건물에 16개 교실, 도서관, 기숙사 등 새로운 교육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는 “학교 완공 시 학생 수와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했던 기존 교육 여건 개선은 물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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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nabella님의 댓글
annabell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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