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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엄홍길 대장과 함께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로 간 제주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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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홍길휴먼재단 작성일24-04-09 09:44 조회17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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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미답봉 고산 우정 등정

제주출신 김동진 산악인과 양종훈 다큐 사진가 동행

퓨쉬파 카말 네팔 수상에게 제주 해녀 사진집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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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의 수상 관저에서 퓨쉬파 카말 네팔 수상(맨 오른쪽)에게 제주해녀 사진집을 전달하는 양종훈 다큐 사진가(맨 왼쪽)와 엄홍길 대장.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64) 대장이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한국-네팔 우정 원정대 2024(Korea-Nepal Friendship Expedition 2024)’를 꾸려 17년 만에 히말라야 고산(高山) 등정에 직접 나서 화제다. 

이런 가운데 제주 산악인 김동진 씨가 이번 등정에 참여했고, 제주 출신 다큐 사진가이자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이사장 양종훈 교수(상명대학원 디지털 이미지학과, )도 동행, 퓨쉬파 카말 네팔 수상에게 제주 해녀 사진집을 전달해 관심이 쏠린다. 
 
이번 우정 원정은 한국과 네팔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네팔 정부의 공식 허가를 받아 지난 60년 동안 어떤 외국인에게도 개방하지 않았던 미답봉을 처음 개방하는 행사다.  등정지는 네팔의 주갈 히말라야 산군(山群) 봉우리 중에서 주갈 1봉과(6590m) 주갈 2봉(6518m) 두 곳으로, 양국 산악계에 매우 뜻깊은 도전으로 기록된다. 

엄홍길휴먼재단, 대한산악구조협회, 네팔등산협회의 합동 등반으로 진행되며, 엄홍길 대장을 필두로 한 대한민국 베테랑 산악인들과 네팔의 전문 산악인들이 이달 30일까지 20여 일 간 동반 등정하는 대장정이다.  

한국에선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峯) 등정에 성공한 엄 대장이 원정대장을 맡고, 히말라야 칸첸중가(8586m), 낭가파르바트(8125m) 등정자인 구은수(54)씨가 등반대장으로 참가했다. 등반대원으로 정재균(52), 백종민(51), 김동진(51), 엄태철(48), 변준기(46)씨까지 총 7명의 내로라하는 산악인이 함께 원정길에 오른다. 김동진 대원은 제주도산악연맹 소속 산악인으로 제주 서귀포 출신이다.  

양종훈 교수는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주갈 히말라야 등정’의 모든 과정을 생생한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기록하게 된다. 2007년 히말라야 등정 동행 취재 이후 두 번째로 히말라야 취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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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대장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峯) 등정에 성공한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으로 17년 만에 고산(高山) 등정에 나섰다.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한국-네팔 우정 원정대 2024(Korea-Nepal Friendship Expedition 2024)’를 이끌고 이달 말까지 20여일 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 사진=엄홍길 휴먼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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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산악연맹 소속 김동진 산악인(왼쪽)과 다큐사진가 양종훈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이사장(상명대 교수)

네팔에서는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자인 라크파 소남 셰르파를 대장으로, 네팔 산악계의 여성 영웅이자 최연소 K2(8611m) 등정자인 다와 양줌(34, 네팔등산협회 부회장) 씨가 우정 원정대를 이끈다. 이밖에도 히말라야 9좌 최단 등정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이자 14차례 에베레스트(8848m) 등정자인 라크파 덴디(36), 람바 바부(35), 민바하두르 라마, 사랄 사하야트리 파우델, 산타 비르 타망 라마 씨가 네팔 우정 원정대원으로 참여한다. 

해발 6000m가 넘는 히말라야 주갈 산군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매력적인 트래킹 장소로 알려졌지만, 네팔 정부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지난 60년 동안 숱한 외국인 등정대의 노크에도 불구하고 일반에 일체 공개하지 않아 비밀의 산군으로 불리는 곳이다.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네팔로 출국한 한국 원정대는 지난 6일 본격 등정에 앞서 카트만두의 수상 관저에서 퓨쉬파 카말 네팔 수상으로부터 60년 만에 처음 개방하는 주갈 히말라야 1봉과 2봉 등정 허가서를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종훈 교수는 퓨쉬파 카말 네팔수상에게 ‘제주해녀 사진집’을 선물하고, 히말라야에 한라산의 정기를 받은 제주해녀의 기상을 전했다. 

엄홍길 대장은 <제주의소리>에 “네팔과 한국은 산악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고, 양국 수교 직후인 1977년 제주 출신의 고(故) 고상돈 대장이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한 이웃 나라”라며 “이번 주갈 히말라야 미답봉 우정 등반은 양국의 우호를 더욱 단단히 하는 상징적 등정이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한편, 엄홍길 대장은 <제주의소리>가 창간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지난달(3월7~8일) 마련한 ‘다시, 도전-엄홍길 도민강연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한라산 어승생 산행’, ‘히말라야로 가는 길’ 사진 초대전(3월7~5월9일 제주 드림타워 1층 갤러리) 등에 참여했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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