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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尹 취임식 식전행사에 등장한 '국민'들..엄홍길부터 택시기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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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홍길휴먼재단 작성일22-06-16 11:49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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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식전 인터뷰서 새정부에 바람 전달
엄홍길 "꿈과 희망인 청소년에 올바른 교육"
박주선 위원장 승객으로 태운 택시기사 한익수씨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10일 국회에서 진행된 가운데, 식전행사에서 인터뷰를 나눈 국민들에게도 이목이 쏠린다.

이날 국회 단상 앞 잔디밭에서는 취임식 본행사를 한시간 앞둔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공연과 함께 국민들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이시우 청년대변인이 일일 리포터로 국민 소통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김자혜 허드슨문화재단 대표 △택시기사 한익수씨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네팔인 수잔 샤키아 △6남매 다둥이 이희원양 가족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체조선수 여서정씨 △20대 청년 강지수씨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 등이 참여했다. 


먼저 엄홍길 대장은 네팔에 학교를 짓는 등 국내외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꿈이고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올바른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정부에 기대하는 점에 대해 "우리 미래세대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민통합과 화합을 이루어 국방 외교 교육 경제가 강한나라,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아티비스트(활동하는 예술가)'로 활동 중인 김자혜 대표는 "한국전쟁과 이산가족 문제,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대통령께서 사랑이 가득 담긴 화합과 치유의 리더쉽으로 여러가지로 힘든 국민들을 사랑으로 먼저 품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개인택시를 하고 있는 한익수씨는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을 우연히 승객으로 만났다가 취임식에 초대를 받은 사연을 전했다. 한씨는 윤 대통령을 향해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만 잘 살 수 있게 업무를 수행해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에 응한 최원일 함장은 "이 뜻깊은 자리에 저희 천안함 가족들을 잊지 않고 초청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취임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참된 리더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람들까지 챙겨야한다고 생각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모든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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